2009년 07월 24일
사랑이란건 대체로 이렇다.
# by | 2009/07/24 07:12 | 트랙백 | 덧글(1)
# by | 2009/07/24 07:12 | 트랙백 | 덧글(1)
# by | 2009/04/21 14:10 | 트랙백 | 덧글(0)
이 말이 맞기는 맞는 모양입니다.
오랜만에 한국에서 알던 후배 녀석이 엠센에 들어왔길래 대화를 걸었습니다.
그런데 대화에 임하는 그의 자세가 아주 형편없더군요. 까고 말해서
"나 당신하고 대화하기 무지 귀찮은데 좀 그만좀 할래?" 라는 말을 말투로 표현해내는
그야말로 전위예술을 하고 있었습니다.
애초에 온라인상에서 그의 태도가 불손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건 아니올시다였죠.
전화 좀 해야겠다고 말하니까 "그러든지 말든지"라고 말해버리는 그에 태도에 화가 치밀어서
말 끊어버렸습니다.
격세지감을 느낄 만한 나이는 아니지만 이럴 때 정말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.
한국에 살 때만 해도 같이 술 마시러 다니자는 둥, 형밖에 없다는 둥 하던 녀석이
이제 시야에서 사라지니까 저렇게 변한 것을 보면…. 인간은 다 그런 존재라고 자위해도
화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.
한 사람에게 진정한 친우가 되어주기란 참 어려운 일인 모양입니다.
특히나 시야에서 멀어진 사람과 계속 우정을 지킨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가봐요.
# by | 2008/12/31 14:03 | 생각 | 트랙백 | 덧글(3)
# by | 2008/12/30 13:23 | 음악 | 트랙백 | 덧글(6)
이글루 개설했습니다.
편하게 썼으면 좋겠네요. 잊혀지지 말고.
사실 Vacillating인데…L 한 자를 못 쓴 것이 원통할 따름.
# by | 2008/12/29 16:23 | 생각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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